바스터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과연! (별로안)힘들게_구한_HQ_포스터.jpg 영화를 본지는 꽤 되었으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늦게 나오는 리뷰입니다그려.(생각해보니 아직 PIFF 리뷰 초벌구이도 아직 안올리고 남아있다;;) 대중적으로 사랑받기는 약간 힘든(?) 타란티노의 필모그래피 때문에, 을 남들에게 "같이 보자"고 말하긴 힘든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다. 대신 이 날 보려고 했던 은 다음에 DVD로 만나야할듯. (왠지 엄청 비싸게 발매될 것 같은데,) 영화관에서 바스터즈를 예매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어라, 언제부터 이렇게 타란티노 영화가 대중적이었던가?"라고 생각하......는 건 페이크고 "사람들 브래드 피트랑 포스터만 보고 캐낚이는군."이라 생각했다. 이거 괜히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를 아무것도 모르는 꼬꼬마님들께 괜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