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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첫날을 보내었다.
바쁜 학업과 생활을 유지해야한다는 나의 사명 사이에서 중심을 찾기란 정말 힘들었다.

게다가 매일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고 살다가,
이제 모든 것을 내가 해야한다.
게다가, 원래 내가 해야하는 것들의 비중도 크게 늘어버렸다.

자취 첫날부터 많은 걸 깨달았다.
집에서 하던 것처럼 생활 동선의 군더더기가 많아선 안되겠다는 것.

동작은 재빠르고, 군살 없게, 한번에 여러개를 빨리 빨리 해결해야한다는 걸 깨달았다.

양말과 같은 간단한 빨래는 씻으면서 같이.
다음날 요리 준비는 하루를 마감하는 설겆이와 함께 하면 좋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의 느낀점 : 엄마는 정말 대단한 분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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