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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usic

Yelle

Zepie 2008.07.28 17:28
요즘 테크토닉이 한창 유행이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테크토닉의 열풍이,
UCC라는 대단한 뉴미디어를 통해, 발전되면서,
우리나라에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그 덕에 개나소나 TV에 나와서,
이게 유행이랍시고 흔들어대니, 참 보기 안좋다.

테크토닉의 태생 자체가 상업성과는 때 놓을 수가 없지만,
여튼, 한국 TV에서 보여주는 비전문적인 전문성은 짜증이 난다.

테크토닉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하고,
오늘은 그 테크토닉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Yelle이다.
요즘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많이 나오는 일렉트로니카 기반의 힙합 아티스트이다.



Yelle - "JE VEUX TE VOIR" (이 뮤직비디오는 2007년 새로 제작된 것이다.)

Yelle는 JE VEUX TE VOIR라는 싱글로 2006년 데뷔했다.
그리고 2007년 화제의 À cause des garçons이 수록 된 첫 LP인 POP UP을 발매한다.


Yelle - "À cause des garçons"

에, 이 노래가 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올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면,
이 아래의 동영상을 보자,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꽤 자주 봤을 거라고 생각된다.


Yelle - "A CAUSE DES GARCONS (TEPR Remix)"

그렇다, 강렬한 비트에 한 사내가 홀연히 나타나 신나게 테크토닉을 추는,
이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에서 700만힛을 기록했고,
테크토닉의 anthem으로 군림한 것이다.

Yelle를 테크토닉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 많은 탓에,
정작 Yelle의 원곡을 들은 사람들은 적잖은 실망을 한다.

하지만, Electropop 뮤지션으로써,
Yelle는 미국으로도 electropop을 퍼뜨릴 수 있는,
대중성을 갖춘 뮤지션이 되었다. (결과론적이지만)

신나는 멜로디에, 목소리도 매력적이다.
Rhyme친화적인 불어는 electronica와 hip hop을 합쳐놓은
Yelle의 음악에 최적이다.

일단, 한번 들어보자.
백문이 불여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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