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니
사고가 제 아무리 자유롭고 싶지만,사고를 하는 나도 몸에 속박되어 있는 존재인지라.고놈의 신체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다.몸이 아프다고, 이렇게 푸시시 퍼져서 파업을 하니,뭐 이것저것 다 안되지만, 머리가 굳어버렸다.글쓸 거리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방학 때 뭐할지 계획도 세우고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는데,빨리 좀 몸이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생각할 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다음 포스팅 예고 - 언제가 될까.>영화 <유령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