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MJ
또 귀차니즘에 의해 뒷북 포스팅이 되고 말았지만,뭐, 내 블로그는 원래 그랬으므로 (...)내가 사랑하던 사람들이 자꾸 사라져간다.마이클잭슨도 저번처럼 우리가 시험치는 날 세상을 등져버렸다.외국에서는 아직도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여튼,내가 마이클 잭슨을 처음 접한 건,음악이란게먹는건가요우걱우걱 하던 꼬꼬마 시절의 나였다.한 6살쯤 되었을까?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마이클 잭슨을 알았으니...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