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는 말처럼 BIFF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새로 개장한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외형적으로도 성장한 것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성장을 거듭해서 대한민국의 대표 영화제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유일무이하게 화려한 외형을 갖춘 전용상영관까지 갖추게 되었지요. 레드카펫에서 관객들 손잡아주던 훈훈하던 그 때가 그리우이... 이렇듯 부산국제영화제가 ..
culture Review
2011.10.07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