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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엑스페리아 X1

느려터진 M4655에 안그래도 정이 떨어져가는 가운데, 엑스페리아 X1이 버스로 풀리기 시작했다.
'SKT에서 갑자기 이렇게 뿌려대는걸 보면 이젠 진짜 아이폰이 나오나보군'하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내가 아이폰을 좋아할 망정 사서 쓸 것 같진 않아서 그냥 버스에 올라탐.

오늘 저녁에 받아봤는데, 이거 물건이다. 하드웨어가 이제 구형으로 되어가는 타이밍이긴 하지만, 쓸만하다. 아니 내가 오땡이를 쓰고 있었기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다음에 또 참고할 겸, 나의 세팅을 올려봄.

1. 롬 업데이트
아직은 처음이니까 정식롬을 일단 한번써보기로.. (아무래도 또 키친으로 옮겨타겠지만...)
xperia공식사이트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롬 업데이트는 간단!

2. 엑스페리아튠
자질구레한 설정들을 한방에 하게 해준다. 셔터소리없애기/폰트바꾸기/NoDATA설치 등을 할 수 있다.

3. Resco Explorer
컴퓨터의 Explorer와 같다. 파일탐색기이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도 같이 설치되어 좋다.
설치한 김에, 외국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위해서 외장메모리 이름을 'Storage Card'로 바꿔준다.

4. Spb Mobile Shell 3D
엑스페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다른 쉘도 많지만, 일단 이걸 써보기로 결정.
약간 무거운거 같다 -ㅅ- 난 가벼운게 제일 좋은데,

5. 플레이맵
엑스페리아에는 GPS가 달려있다!! 사람들이 다양한 네비 프로그램을 깔아서 쓰는데, 나는 플레이맵을 선택.
일단, 무료이고 다운로드형이라서 길에서 3G로 맵을 다운 받을 필요도 없다. 리뷰에 의하면 뚜벅이용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하니, BMW밖에없는 나에겐 최고의 선택인듯.

6. 멀티미디어 재생기
음악은 니트로젠,
동영상은 CorePlayer,
라디오는 기본 패널을 쓰기로...

7. 우리은행 PDA 서비스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이다. WM5.0버전으로 나와있지만, 큰 문제없이 돌아간다. 느리긴 하지만, 간단하게 잔고조회, 거래내역조회 정도로는 활용할 수 있을 듯. (3G로 접속하면 데이터 통화료가 나온다니 조심.)

8. MateON
NateON의 PDA이식 버전. 비공식. 즉, 인터넷만 되면 공짜!!+_+

9. 카메라에 GPS달기
값비싼 카메라에 옵션으로 적용할수 있는 지오태깅이 버스폰 엑스페리아에서 된다=ㅅ=...
외국에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함께 적용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수정되었다.(왜!) 하지만, 불굴의 네티즌분들이 발굴해주심!

10. 진동모드에서 이어폰으로 음악듣기
WM 자체의 문제로 진동모드에서 이어폰을 꼽았을때 음악을 들을 수가 없다.. 시스템 전체의 음량을 0로 만들기 때문인데, 이것을 수정하는 스크립트/프로그램들이 많다. G-Profile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중인데, 너무 무겁다. 다른 스크립트로 바꾸던지 해야지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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